아래의 기록은 AD 1세기의 신라의 유리이사금 때의 기록이다. 맥국(貊國)의 우두머리가 병사를 동원하여 곡하(曲河) 서쪽에서 맞아 공격하여 이들을 물리쳤다.
임금이 기뻐하여 맥국과 친교를 맺었다. 신라 유리이사금 (서기 40년) 기록에 나오는 낯선 나라 '맥국'을 발견했는데, 이 국가의 존재로 추정해 볼 수 있는 고대국가의 상황이 있어, 그 사실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한반도의 고대역사, 수많은 소국들의 발생과 소멸 속에서 민족은 나눠지고, 통합되고를 수천년 이어져 왔다. 우리는 그들을 잘 모르지만, 그들은 우리 몸 속에 남아 한 조각 DNA로 살아 세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러한 조각들은 우리에게 고유한 습성을 제공했고, 역경과 고통을 이겨내는 힘을 우리 몸속과 우리정신 속에 넣어줬다.
이에, 필자는 이 땅에서 2000년 전에 사라진 '맥국'을 살려보고자 한다. 의사가 생명을 살리는 마음으로 필자도 이들의 역사를 살려, 그들에게 생명력을 불어 놓고, 이제는 그들이 우리의 시야...
원문 링크 : 고대국가 맥국(貊國)을 다시 되살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