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에 유서 내용이다. 필자는 이 유서 내용을 가지고, 대통령이라는 격식을 제거한, 인간 노무현에 참 모습을 분석하고자 한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필자는 사실 예전부터 정말 이 글을 쓰고 싶었지만. 능력 미달로 쓰다말다를 수십번 하다 이제서야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자.
그 분이 남긴 종이 한 장만 들고 그 분을 만나러 함께 가보자. 한 시대를 살다간 인간 노무현을 만나게 될 것 같다. 1.
그의 정체성(Identity) 1.1....
원문 링크 : 故 노무현 前 대통령님의 유서를 다시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