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무신정권 시대를 통틀어 가장 압도적인 피지컬과 잔혹함을 가진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이의민'이다. 소금 장수의 아들이라는 비천한 신분에서 국정 최고 권력자인 '문하시중'까지 올랐으니, 어떤 의미로는 개천에서 용 난 케이스다.
하지만 그 과정은 피비린내 나는 하극상과 탐욕으로 점철되어 있다. 필자가 보기엔 한마디로 동탁의 야망과 여포의 무력을 합쳐놓은 인물로 보인다.
막나가네 그는 그의 꿈을 이루고 1184년(명종 14) 정월부터 1196년(명종 26) 5월까지 약 12년 동안 고려의 권력을 장악하여 통치했다. 그러나, 영원할 것 같은 그도 최충헌에게 기습을 당해 죽음을 맞이 한다.
그런데, 그의 죽음에 기록되지 않는 진실이 있어, 그 사실을 기록하고 공유하고자 한다. 자.
금강야차(金剛夜叉) 이의민을 만나서, 그의 죽음에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알아보자...나도 무장하고 가야겠다. 1. 이의민 등장과 권력 장악 부모는 경주의 소금장수 아버지 '이선'과 어머니는 영일현(지금의 포...
원문 링크 : 무신정권 4대 집권자 '이의민'이 꿈꾼 미타국(彌陀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