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태국 정부는 약용식물인 "천심련" 추출물을 코로나19의 치료제로의 사용을 승인했다고 합니다. 천심련 穿心蓮, Common Andrographis은 태국과 미얀마 등에 분포하는 약용식물로 20여 종이 자라나고 있는데, 주 성분이 디테르펜락톤과 플라보노이드입니다.
항균과 항바이러스, 해열, 항염, 면역증진의 효과로 중국 한방에서 쓰이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해독 등의 효능으로 이 식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태국 보건부는 천심련 추출물이 바이러스를 억제, 심각한 체내 염증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고 인체 실험 결과 양성 반응 72시간 이내에 천심련 추출물을 투여한 환자가 3일 안에 부작용 없이 개선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태국에서는 많은 천심련 추출물 제품이 편의점 등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게 상비약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와 함께 현재 천심련 추출물 관련 제품들이 사재기로 인한 품귀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굳이 코로나19 치료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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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태국 정부, 코로나19 치료에 ‘천심련’ 추출물 사용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