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평생을 해외에서 생활을 해서 집안의 살림을 잘 늘리지 않는 편이에요. 몇 개월 전 이사한 파주의 30평 아파트에도 집안에 인테리어 그림 한 점 없이 생활하고 있는데요.
그런 이유로 거실에 소파도 놓지 않고 있어서 집안이 많이 심심하긴 해요. 좋게 이야기하면 미니멀한 생활이지만, 휑한 벽면을 보다 보면 간혹 아~ 뭔가 좋은 느낌의 그림은 한 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하더라고요.
세잔느 화실 그랜드마 모지스 명화 캔버스 겨울 원더랜드 70대 중반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모지스 할머니 평생 자수를 놓다가 관절염 때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 88세 "올해의 젊은 여성" 선정 93세 타임지 표지 장식 101세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1600여 점의 작품 활동 크기 : 53 x 45cm 집안에 어떤 그림을 놓을까? 많은 사람들이 집안에 그림을 고르면서 하는 고민이 어떤 풍의 그림을 놓을까 이데, 저는 아주 유명한 명화보다는 화가를 알면 왠지 뭉클한 그런 그림을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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