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화계 중 소장의 첫 번째 부분인 십이지장에 발생하는 암은 사실 초기 증상이 모호해서 진단이 꽤나 어려워요. 십이지장 암의 증상과 진단, 치료 및 5년 생존율에 대해 정리해 볼게요.
십이지장 암 십이지장 암 위와 대장을 연결하는 소장의 첫 번째 부분에서 메스꺼움과 복통, 구토 또는 원인 모를 체중 감소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소장은 크게 십이지장, 공장, 회장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곳에 생기는 암은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게 돼요. 선암 초기에는 소장 내부를 덮고 있는 선세포에서 발생하고요.
가장 흔한 유형은 소장 암으로 1/3 정도를 차지해요. 육종은 소장의 근육과 지지 조직에서 시작되고, 소장 암의 약 10%가 여기 해당돼요.
카르시노이드 종양은 느리게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호르몬과 유사한 물질을 생성하는 신경 내분비 세포에서 발생해요. 림프종은 면역 체계의 일부로 장뿐만 아니라 몸의 대부분에 존재하는 데, 림프구 세포에서 발생하는 경우에요. ...
원문 링크 : 십이지장 암 증상 및 치료, 5년 생존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