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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워홀 D+4 집 구했다

 이탈리아워홀 D+4 집 구했다

망할 윈드 ㅠㅠ 처음 방문 할 때 여자직원이 2시간 후면 될거야 라고 했는데 저녁 때까지 안 돼서 다시 갔다. 남자 직원은 몇 번 해결방법을 모색하다가 알 수 없으니 여기서 산 게 아니라면 그 샵을 다시 가보라고 했다..

이탈리아 사람인 대리님이 정말 친절하게 구글링 하고, 나의 영수증을 보며 문제점을 찾아봐주고 윈드 고객센터에 전화까지 해줬다. 하지만 "So weird.."

근무 도중에 우연히 서두르라는 메시지에 급하게 왓츠앱으로 연락했고, 바로 당일에 봤으면 좋겠다는 집주인 연락에 퇴근 후 부랴부랴 갔다. 역에 나와 헤맬 때 약간 이태리에 정 떨어져있던 나를 부스트업 해준 것은 두 명의 여자친구들이었다.

너 이렇게 가야해~를 떠나서 트램 타는 게 훨씬 좋다고해서 나 티켓이 없어라고 하니 한 정거장쯤은 괜찮다며, 혹시라도 걸리면 이탈리아어 모르는척라는 연기를 ㅎㅎ 한 정거장이었지만 학생인지, 어디서 일하는지 물어보고! 집 컨디션은 소개됐던 것처럼 리모델링 한 것 같진 않은데 분위기...

# 밀라노워홀 # 왓츠앱 # 유럽유심 # 이탈리아워홀 # 이탈리아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