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06 아침 단디 먹고요. 회사 동료에게 배운대로 POSTE 어플 들어가서 예약할 지점을 골랐다.
두오모 근처로 봤는데 우체국이 저렇게 보였다. 두오모 근처니 해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끌리는데로 선택하니 지정한 우체국 지점과 시간, 번호가 나왔다. 이때까진 세상 편하구나~ 라고 수월하구나 하고 여유롭고 느긋했다.
소쪼르노 신청할때 필요한 마르카따볼로(16유로)도 가는길에 타바끼에서 구매했다. 나는 다른분들의 사진을 캡쳐해서 보여드렸다.
기계에서 쪼로록 나오더라. 망할 WIND 유심이 며칠째 안 됐고, 내가 구매한 지점은 출퇴근 시간과 완전히 안 맞아서 방문할 수가 없었다.
오늘 기회가 돼서 방문했고, 있던 여자 스태프가 여태 유심이 안 된 이유를 안 것처럼 말하더니, 2시간만 기다리라고 했다. "Are you sure?"
라고 하니까 "I AM SURE" 라고 해서 드디어 되겠구나 하고 나도 가뿐하게 소쪼르노 신청하러 두오모쪽으로 향했다. 드디어 낮에 보게 되는 두오모.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