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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먹고 싶고싶다 아무튼, 떡볶이 - 요조

 떡볶이 먹고 싶고싶다 아무튼, 떡볶이 - 요조

아무튼, 술이라는 에세이를 읽고 '와, 너무 재밌다!' 싶었다.

한 달 정도 지난 최근에 아무튼, 하루키를 읽었다. 아무튼, 시리즈가 있는거구나!

싶어서 '아무튼, 떡볶이 와 '아무튼, 여름'까지 대출했다. 약간 믿고 보는 아무튼 시리즈?

:) 그러나 나는 옛날 '미미네 떡볶이'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것을 이제 영원히 먹을 수 없다. '분위기' 말이다.

홀로 카페에서 커피나 차를 마시거나, 홀로 책방에서 시집을 고를 때, 혹은 홀로 술집에서 생맥주 혹은 싱글몰트 따위를 홀짝일 때,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분위기' 하나를 같이 먹는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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