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이랑 썸머레인 다녀왔다. 동기랑 다녀오고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 한 이태원 썸머레인 브런치 맛집입니다요 이태원 썸머레인은 브런치 맛집이지만 호주식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다.
우리는 브런치 식사로 신나게 먹고 또 디저트 한 상 시켰다. 일동은 바나나브레드 난 코코넛 래밍턴!!!!
호주에서 먹어보고 한국에선 한 번도 안 먹어봐서 더욱 기대가 컸다. 은근 파는데가 많이 없는 래밍턴...
호주에서 먹었던 래밍턴 보다, 내 주먹보다 크키가 커서 4천원대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 겉에 붙은 자글자글한 코코넛 가루가 너무너무 설렜다.
코코넛의 달콤한 향도 기분을 포근하게 한다! 단단한 래밍턴을 포크로 푹, 뜨면 밀도 높은 래밍턴의 단면이 드러난다.
겉은 초콜렛으로 덮여있고, 안의 바닐라 시트 사이사이에 있는 라즈베리 잼이 발려있다. 한 입 먹으면 이 라즈베리 잼 식감이 재밌게 톡톡 튄다.
적당한 당도의 초코렛과 코코넛, 담백한 시트와 상큼한 잼까지 조화가 너무 좋았다. 너무너무 맛있다.. ...
원문 링크 : 이태원 썸머레인 Summer Lane 코코넛 래밍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