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 정재영입니다. 안녕하세요.
며칠 전 주말에 마님, 둘째와 함께 노원문고에 살짝 들렀어요. 종로에 있는 대형서점들 처럼 넓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몇몇 분들이 독서중이셨습니다.
이런저런 책들 구경을 좀 하다가 문득 이런 말을 했어요. 아빠는 어릴때 책 읽는게 싫었다.
밖에서 뛰어 노는게 좋았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소나기? 필독도서?
무슨 권장도서? 이런거 쳐다도 안봤다.
그래서 지금 책을 읽은 속도가 느리고, 잘 못 읽나보다. 후회한다.
그랬더니 둘째가 읽기 쉬운 책 몇권 있다고 집에가서 준다더군요. 그렇게 두 권의 책이 제 손에 들어왔고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각잡고 읽었습니다.
명함으로 인증 아몬드 (손원평) 소설 아몬드는 무감정증? 감정표현불능증?
을 가지고 있는 소년이 살아가는 이야깁니다. 희.노.애.락을 모르는 소년?
자세한건 스포가 되니까 안쓰구요. 긴긴밤 (루리) 긴긴밤은 세상에 하나 남은 흰바위코뿔소가 버려진 ...
원문 링크 : 소설 아몬드(손원평) & 긴긴밤(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