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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매일 아침 지하철에서 모르는 여자가 말을 건다

 [책 리뷰] 매일 아침 지하철에서 모르는 여자가 말을 건다

앗코짱 두 번째 시리즈인 "매일 아침 지하철에서 모르는 여자가 말을 건다" 전 시리즈인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를 재미있게 읽어서 꼭 읽고 싶은 책이었다. 작년에 종이책으로 사놓고 이제서야 읽었다.

전자책을 읽다 종이책을 넘기는 느낌이 오랜만이라 낯살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북모리'라는 어플을 알게 되어 마음에 드는 구절과 느낀 점을 기록하면서 책을 읽었더니 리뷰 쓰기에 편한 것 같다! 독서 달력도 있고, 평점과 독서 시간도 기록할 수 있어서 독서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심지어 무료!!) 33p 그렇지만 어때요.

아는 사람만 알아주면 되지. 41p 느낄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48p 자기가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찾고 거기서 살아가는 것은 전혀 게으른 게 아냐. 오히려 진격이지. 87p 회의란 제한시간을 정해두지 않으면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아. 94p 오후의 햇살을 받아 반짝거리는 진홍색 잼이 녹진하게 흘러넘치고, 새콤함과 달콤함이 케이크의 묵직함을 돋보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