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을 나갔던 한 학기를 제외하고 2019년~2023년을 모두 세종시(or 세종 근처)에서 살고 있다. 학교 다닐 때는 과제, 시험때문에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없았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둘러보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취업을 하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나서야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고 동기들은 없었다.
세종에 같이 있을 것 같았던 동기들이 졸업과 취업을 하며 세종을 떠났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이들의 빈자리는 크게 느껴졌다.
함께 고생하고 노느라 외로운 줄 몰랐는데 세종에 혼자 있으니 외로움이 느껴졌다. 동기들 다 보고싶었음ㅠ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만나면 어색하지 않았던 동기 나요미랑 블로그 서이추 이야기 하다가 같은 동네 사는 걸 알게 되었고,,,만남이 성사되었다!!
7월 24일에 같이 저녁 먹구 데이트했댬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나성동 투파인드 피터로 결정! 투파인드피터 세종나성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북로 15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넓고 쾌적하고...
원문 링크 : 동기사랑 나라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