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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첫번째 책

 2025년의 첫번째 책

책 읽지도 않으면서 읽고 싶은 책만 많아지고 어휘력도 떨어진 것 같아서 다시 책을 읽기로 했다! (원래도 없는 어휘력 더 떨어지면 안 돼,,,) 나의 북킷리스트 e북 카페에 밝은 분위기의 책 추천을 받았는데 그 중 하나가 <비밀의 화원>이었다.

<비밀의 화원>은 삼진스가 어릴 때 정말 좋아했던 책 그 시절 그림체 잊고 있던 <비밀의 화원>의 따뜻함이 생각났다. 비밀의 화원 초판본 금장에디션 영롱하다 영롱해 생각보다 두꺼워서 당황했지만 재밌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버려졌던 화원에 생명력이 더해지는 것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와 잘 맞았다. 문장이 예쁘고 따뜻함이 느껴진다.

퇴사하고 막막함과 답답함이 몰려왔던 시기에 읽어서 그런지 이 책을 통해 위로를 많이 받았다. 좋은 문장을 보는 게 생각보다 큰 힘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글의 힘을 느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졌다.

세 아이들의 성장을 보며 나의 성장도 다짐했다. 아이들이 화원을 싹 틔울 때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