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에서 쿠키구울 생각에 신이날 정도로 욕나오게 더웠던 8월 여름 어느 일요일..낮3시쯤..? 오랜만에 친구들과 XX산 입구에서 만났어요 등산은 개뿔..
그냥 입구에서 도토리묵 파전 백숙이랑 막걸리 마시려고요..ㅎㅎ (침꼴깍) 친구들과 낮술을 거하게 즐기고 6시쯤 되었나? 신규고객에게 예약문의가 들어왔더라고요~ 그래서 잠시 술잔을 내려놓고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고 안내해드렸어요 근데!!
지금 당장 예약 가능하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ㅠㅠ 흠...약 10초간 고민때렸습니다.. 고민 한이유 음주 상태임 그래서 운전도 못함 심지어 당연히 차도 안 가져옴 (대중교통사랑해요) 당연히 마사지용 오일도 안가져와서..
없음.. 게다가 차로 1시간 이상가야하는 일산 탄현..
그래서 오늘은 불가능하다고 안내를 하던 찰나에.. 갑자기 머리가 쇽쇽 회전하더니 옆에 앉아 있는 친구가 보였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놈이 일산에 삽니다 ㅎㅎㅎㅎ 음주상태여도 괜찮으시다는 고객님의 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