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상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힐링 모멘트들이 몇 가지 있는데용,, 바로 아빠 껌딱지가 된 달이를 볼 때랍니다 저랑 있을 때도 저한테 콕 달라붙어 있지만 오빠만 집에 오면 저렇게 아빠 껌딱지가 됩니당. 사랑이 많은 고양이 그건 바로 우리 달이 이야기 제가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보는 장면이랍니다 제 인기척을 느끼고서는 "엄마도 일어났니?"
라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봐요 "아빠 아직 주무시고 계시니 조용히해주세용" 하는 그런 느낌의 표정이라고나 할까요... 표정이 이리도 근엄할 수가...
하품할때 손넣거나 사진찍는건 집사들 국룰;; 옆에서 둘 귀찮게 하는 게 소소한 재미(?) 겸 즐거움이랍니다...
그러등가 말등가 하는 표정으로 그럴수록 둘은 더 콕 달라붙어있어용 전생에 둘이 부부가 아니었는지.... 이렇게 제 위에 올라와서 자기도 해요 고롱 고롱..
고로롱 오토바이 엔진 소리가 들려요 어쩜 이렇게도 귀여운 걸까!! 저희 달이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관심과 사랑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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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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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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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이아니고김달이
원문 링크 : [김달이기록] 나는 아빠가 좋아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