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짜이입니다 =) 갑자기 눈도 오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집에는 결로 현상이 자꾸 생기고 있습니다. 대학생 때 자취방에서는 결로가 있는 줄도 모르고 옷장 한가득 곰팡이를 만들어 버렸는데, 여기선 그럴 수 없으니 열심히 닦아주고 있습니다.
베란다가 왜 필요한가.. 큰 집의 필요성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번에 만들어본 요리는 "중화 짬뽕"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있어요.
불을 이용한 요리를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생각난 게 바로 이 메뉴였습니다.
재료를 먼저 준비해줍니다. 청경채 4개, 양배추 적당히, 대파 1개, 당근 1/4개, 양파 1개, 마늘 7알, 표고 버섯 1개, 우삼겸 150g, 목이 버섯 반 개, 청양고추, 애호박 조금, 냉동 새우 약 10개, 중화면, 고춧가루, 굴소스, (어머님이) 직접 만든 고추기름 요리의 기본이죠.
채소를 하나씩 손질을 해줍니다. 밖에서 사먹던 기억을 떠올려 듬성듬성 먼저 기름을 넉넉히 둘러 파와 양파를 볶아줍니다...
원문 링크 : 집밥 일기 2편 - 중화 짬뽕 레시피(feat.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