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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역 고기집] 항상 손님 많은 돼지고기 특수부위 맛집- '분당모소리'

 [미금역 고기집] 항상 손님 많은 돼지고기 특수부위 맛집- '분당모소리'

분당 미금역 인근의 고깃집 분당모소리는 미금역 4번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매일 16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만 22시까지 마감한다. 주차는 매장 앞에 두 대까지 가능하고 만차 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한다. 방문 일은 2026년 5월 14일로, 주말이 아닌 날에도 손님이 많아 늘 웨이팅이 생길 정도로 인기다. 날이 좋을 때는 폴딩 도어를 열어 야장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며 창가 자리는 도로 소음으로 안전하게 안쪽 좌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모소리는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주력으로 하는 전국 체인 맛집으로, 이곳의 1인분은 120g에 13,000원이다. 메뉴 구성은 모소리살, 가오리살, 구멍살 등 6종의 특수부위를 제공하고, 고기 찍어먹는 소스는 멜젓, 양파짱아찌, 생와사비, 소금으로 구성된다. 방문 당시에는 모소리살과 가오리살, 구멍살로 시작하여 한 입씩 구워 먹는 방식으로 즐겨졌다. 고기는 한 점씩 손질된 상태로 제공되어 야끼니꾸 느낌이 나며, 쫄깃한 식감과 육즙이 특징이다. 도착하자마자 갓 구운 고기 한 입의 맛이 인상적이었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이후 모소리살 1인분, 가로막살 1인분, 삼각살 1인분으로 추가 주문되었고, 가로막살의 식감도 특히 좋았다고 평한다.

함께하는 구성으로 파채와 양배추무침이 제공되며 고기를 소스 없이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사이드로 비빔쫄면이 주문되었고 가격은 7,000원이다. 오이가 많이 올려져 면이 보이지 않는 비주얼이 특징인데, 오이를 잘 먹는 이들에게는 큰 문제 없이 어우러진다. 반오이파인 이들은 오이를 빼 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 비빔쫄면은 고기와 함께 시원하고 새콤한 맛으로 잘 어울리며, 사이드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성이었다. 1인분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원하는 만큼 추가 주문이 가능했고, 총 합계는 12만원대가 나왔다. 남편과 남편의 지인들, 그리고 후배까지 모인 자리는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였으며, 평균적으로 고기의 특수부위 구성이 일반 삼겹살이나 목살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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