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지치고 상처받았지만 그럼에도 사람이 좋다! -나의 내면에 집중할 수 있었던 한 해- 안녕하세요!
벌써 2020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라고 했지만 21년에 글을 올립니다.)
올해는 예상치 못한 전염병으로 많은 아쉬움이 남는 한 해인 것 같아요. ‘생각한대로 되지않아서 인생이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2020년이었어요.
한 해를 정리하며 스스로를 다독여 주고,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글을 써볼까 합니다. 2020년에 만난 모든 사람을 기록하다보니 글이 어마무시하게 길어졌네요! 마음의 준비 하시고!
그럼 큐! <20.01.01> 새해의 시작은 어김없이 은진, 아영과 함께 맞이했다. 19년의 마지막 날 밤 10시까지 알바를 하고 호다닥 인계동에 가서 친구들을 만났다. 20살, 21살 때는 밤샘도 뚝딱이었는데, 이제는 늙어서 생각보다 일찍 놀고 집 들어갔던 기억이 있다. 21년도 함께 맞이하기 위해서 파티룸을 빌렸는데, 오늘은 과연 몇 시까지 놀 수 있을까!
Previ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