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5월의 마지막 날이다. 빨리 6월이 됐으면 좋겠다. 5월에는 더 이상 쓸 수 있는 돈이 없기에...
학원끝나고 집에와서 그릭요거트랑 앙버터스콘으로 점심을 먹었다. 내가 만든 그릭요거트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ㄹㅇ) 올해 먹는 첫 수박 :) 벌써 여름인건가...? 나 아직 긴팔 두 겹씩 입고다니는데ㅎㅎ 제주살이 준비 겸 기분전환으로 머리를 싹둑- 잘랐다.
고등학교 이후로 어깨에 안 닿는 단발은 처음이다. 그리고 파마도 했다.
아영이한테 사진 보내줬는데 ‘수현아 우리 25살이야...’ 라고 해서 상처입었다.
내 눈에는 귀여운데 췟 (실물이 보고싶다면 저를 만나주시죠.) 머리하고 집오니까 밤 9시였다.
나는 다이어터니까 양심상 불닭볶음면은 작은걸로 먹었다^^ 반박 안 받음. 5월은 급격한 상황변화로 너무 힘든 달이었다. 그래도 잘 버티고있으니 6월에도 화이팅해야지c (4월, 5월 월간일기 써야하는데 토요일에 시험끝나고 써야지!!!!!!!)
-오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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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5월31일] 블챌 다시 시작_9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