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까지는 시간이 넘쳤는데 갑자기 너무 바빠졌다. 물론 내가 일정을 아주 타이트하게 잡긴했지만...
바쁘게 살아야지 다른 생각을 안 할 수 있으니까! 5월 11일 평일은 항상 그렇듯 학원으로 시작한다.
가자마자 배고파서 수업시작 전에 간식먹기ㅋㅋ 학원 끝나자마자 보건증 발급받으러! 올해는 취업하면 보건증도 필요없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제주도 한달살기나 계획하고있는 백수라니...
카페나 펍을 같이 운영하는 게하 스탭하려면 보건증이 필요하다고해서 호다닥 발급받고왔ㄷㅏ. 보건소는 3000원이면 발급할 수 있었는데 가족보건의원은 8000원이다.
(그래도 병원보다 싼 편) 사람도 정말 많아서 40분 넘게 기다렸다. 집오니까 3시가 넘었다.
배가 너어어어어어무 고파서 호다닥 파스타 해서 먹었다. 너무 짜서 식빵 두개도 같이 먹었다.
배부르니까 졸리더라. 상단바랑 하단바가 자꾸 안 내려와서 정밀수리 맡겼던 애플워치가 반송됐다.
수리를 맡길 때는 너무 잘 됐어서 수리 안해주면 어떡하지 걱정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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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5월11일-5월12일] 백수 주제에 너무 바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