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아무 것도 없는 나의 지금은 깊어만 가는 잔인한 계절 잔인한 사월 - 브로콜리 너마저 가사 일부 8월 초가 되었지만 4월을 끄집어내는 이유는 끝을 맺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하지만 밀린 일기를 쓰는 것은 항상 그 날, 그 때의 마음으로 일기를 써야할지, 지금의 나로부터 그 때를 생각하며 써야할지 시점을 잡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다행은 일기를 쓸만큼 마음이 정리되었다는 뜻 아닐까! 4월의 기록 start!
4월 다이어리 & 가계부 4월까지는, 지금은 쓰지않는 형광펜의 색상이 크게 자리잡고 있었다. 4월은 3가지로 요약될 수 있는데 1. 매일매일 전산세무 자격증 학원을 다니느라 바빴고 2.
블로그 방문자가 늘면서 체험단이 많아졌고 3. 비트코인에 빠지면서 잠깐 헛된 희망을 가졌던 달이었다.
블로그가 나름 인기있어지면서 식비를 아낄 수 있었기에 한 달 지출이 646,800원이라는 상당히 알뜰한 한 달(=내 기준)을 보냈다. #4월1일 브로콜리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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