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수업을 마치면 항상 따뜻한 라테를 준비해주시는 회원님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져요. 목욕탕을 안간 지 오래되었지만 마치 사우나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마시는 바나나우유 같달까요.
어떤날은 폴바셋, 동네에 커피 맛집에서 라떼를 사다주시지만 주로 스타벅스에서 카페라떼를 수업시간이 끝날 때 딱 맞춰서 준비해주셔요. 매번 받으면서 감사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죄송해요.
이번에도 따뜻한 커피를 사오시면서 스타벅스 쇼핑백까지 주셨어요. 이게 무엇이냐고 여쭤봤더니 홈카페로 커피타임 즐기라고 선물을 주신 거 있죠!
집에와서 열어보니 하나는 캡슐커피이고 하나는 스틱커피였어요. 집에 커피머신이 없어서 머신이 있는 집으로 선물보냈어요~ 스틱커피는 제가 홀랑 마셔봤어요.
평상시 달달한 커피는 즐기지 않는데 선물받은 라떼는 스타벅스 비아 바닐라라떼였어요.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 저녁 9시인데 이 시간에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자는데 후기를 쓴다고 사진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무척이나 바닐라라떼가 먹고 싶네요.ㅎ ...
원문 링크 : 스타벅스 스틱커피 비아 바닐라 라떼 선물받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