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진지하게 야구를 해줬으면 좋겠다. 더 야구를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돈벌이 직업 정도로 여기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정말 좋아해서 하는 거면 좋겠다.
그런 재능과 기회 실력을 갖고 프로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몇 없다.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묵직하지만 가뿐하게 살아가줬으면 좋겠다.
A조는 유럽과 아시아의 강호 네덜란드 대만이 떨어지는 이변이 일어났다. 모든 참가국이 2승 2패로 동률을 이뤘고 승률이 동일할때는 실점률이 낮은 나라가 올라가게된다.
이 룰에 따라 쿠바와 이탈리아가 8강에 진출했다. 희대의 접전은 나름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해줬다.
그런데 B조는 오전 경기에 이미 체코가 호주에게 8:3 패배함으로써 한국이 8강에 올라갈 경우의 수는 완전히 사라지고 전승 일본과 호주가 2위로 8강에 안착했다. 그렇게 김빠진 콜라 같은 경기를 우리는 7시에 치루게 되었다.
중국의 전력은 주관적으로 판단해 보건데, 제구도 안되고 구속도 낮은 투수진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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