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을 해보자면 1. 김민재가 국가대표 은퇴시사를 했던 것은 사실이다. 2.
본인의 오해로 손흥민 선수를 간접적으로 저격한것도 사실이다. 3. 두 가지에 대해 해명과 사과를 했다.
김민재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센터백이며 대한민국 축구의 자랑이다. 그런데 최근 몇가지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다.
시작은 우루과이전을 마친뒤 믹스트존(인터뷰를 하는 곳)에서 한 말이었다. 당분간 대표팀 보다는 소속팀에 집중하고 싶다.
이 말이 담고 있는 뜻은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겠지만 한 시대를 이끌었던 선배 선수들의 국가대표 은퇴를 연상케 하는 발언이었다. 난 최근 축구에서 박지성, 기성용, 구자철이 떠올랐고 WBC를 마감하며 은퇴한 김광현과 양의지를 떠올렸다.
아무리 '당분간' 이라는 말을 붙였다지만 김민재는 96년생으로 아직 창창한 선수인데 왜 이런말을 했을까. 라커룸에서의 상황은 선수들만 알테니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다.
그런데 문제는 이어졌다. 기자들은 연이어 김민재 선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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