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보다 보면 PPL인 걸 알면서도 눈여겨보게 되는 것들이 꼭 있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다가 이건 먹어야돼!
하고 먹어본 엔젤리너스 반미 샌드위치 후기입니다! 비 오는 날에 일부러 운치 있는 척 창가에 앉아서 메뉴를 기다립니다.
약속 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하게 됐는데, 밥 약속은 아니라 이때다 하고 바로 엔젤리너스로 들어왔어요. 광주터미널점은 아메리카노 세트로는 판매하지 않더라고요...
오리지널 불고기 반미 7,000 / 아메리카노 4,800 보통 끼니를 때울 땐 빵보다 밥을 먹는데요. 반미 샌드위치는 빵만 있는 게 아니라 그런지 꽤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고수는 먹어보고는 싶은데 걱정돼서 따로 담아달라고 요청했어요! 우선 불고기가 짭조름하고 큼직한 덕분인지 든든한 포만감에 한몫하는 듯합니다.
계란과 야채도 있어서 단조롭지 않고 풍부한 재료들을 느낄 수 있었어요. 워낙 내용물이 푸짐해서 입이 찢어져라 먹어야 했어요 ㅋㅋㅋㅋㅋ 반미 빵은 겉이 엄청 바삭해서 입천장 안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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