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영감의 시-누가 온단 말이냐 오늘은 정명석 목사님 영감의 시 누가 온단 말이냐 시 한편 소개할게요 정명석 목사님의 순수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의 시인데요 함께 감상할게요 누가 온단 말이냐 정명석 목사 영감의 시 오늘은 그 누가 온단 말이냐 운동장 뛰다 말고 큰 자갈 주운 후 여기저기 꽃단장하면서 바쁘기만 하구나 하다보니 다 한 것 같구나 오늘은 그 누가 온단 말이냐 온다고 하는 그 누구도 약속도 없는데 왜 이렇게 급한 마음으로 단장한 곳 또 단장한단 말이냐 내 사랑하는 하나님 성령님 사람 쓰고 올 것만 같아여라 시에 대한 느낌 이 시는 정말 아름다운 순수함과 설렘을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운동장 뛰다 말고 큰 자갈 주운 후 여기저기 꽃단장하면서 바쁘기만 하구나"라는 구절에서, 마치 어린아이가 소풍 전날 밤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소박하지만 진심을 다해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거창한 것이 아니라, 그저 '큰 자갈' 하나를 주워 와서 '꽃단장'을 하는 모습에서 꾸밈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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