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고 정해놨던 곳은 아니지만 지나가다가 새로 생긴 곳 같아서 호기심에 다녀온 곳이에요 타치노미 라고 써 있는데 서서먹는 이라는 뜻 이에요 말 그대로 앉지 않고 서서 빠르게 호다닥 먹고 가는 곳이에요 6월28일에 오픈한 곳인데 타치노미는 직장인 아저씨들이 퇴근하고 많이 가는 곳이라고 알고 있는데 여기는 직원부터 손님까지 젊은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잘생긴 사람도 있어서 힐끔힐끔 쳐다봤어요 ㅋㅋㅋ 아무래도 새로 생긴 곳이라 그런지 직원들이 살짝 어리버리한것 같긴 해요 합도 잘 안맞는것 같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메뉴가 잘못나온다거나 불친절하다거나 그런건 없고 아마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요 안에는 사람이 많아서 내부는 제대로 못 찍었는데 가운데 카운터를 중심으로 양쪽과 안쪽으로 자리가 있어요 생각보다 자리가 협소하지 않아서 어깨 부딪히면서 마시지는 않았어요 그나마 읽을줄 아는건 오늘도 하루동안 수고하셨어요 메뉴는 일본어와 영어가 있긴 한데 영어메뉴에는 드링크가 없고 디저트도 없...
원문 링크 : 오사카 난바 신상 술집 서서마시는 타치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