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3대베이글 중 하나, 오렌지베이글 방문 후기예요.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바로 그 유명한 브루클린 감성 대형카페에요.
잠봉뵈르 베이글이 워낙 유명해서 포장하러 들렀는데, 그냥 포장만 하고 오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공간이더라구요. 뉴욕 브루클린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놓은 공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건물 전체가 하나의 뉴욕 오렌지베이글은 건물 전체가 통째로 카페예요. 벽돌 외관은 마치 뉴욕 브루클린 거리를 걷는 듯한 기분!
특히 루프탑에 있는 벽화는 완전 인스타 핫플 그 자체. "뉴욕의 루프탑에서 와인 한 잔, 베이글 한 입"이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었어요.
내부에 들어서면 대한민국 스피커 명인 엘라소니카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고급 사운드가 먼저 반겨줘요. 진짜 뉴욕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같은 느낌, 베이글과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마스코트 케빈, 너 정체가 뭐니? 그리고 이 카페의 또 다른 히든포인트!
바로 마스코트 강아지 '케빈'이에요. 도련님 포스를 풍기는 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