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수도권 매매거래 6000건 전달보다 1500건 늘어 대출규제 완화에 집값 하락 겹쳐 중저가 매수세 집중 급매물 해소 수도권 9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올해 1월 수도권 9억원 이하 아파트 매매거래가 전달 대비 약 1500건 늘어난 6000건에 육박했다.
집값하락과 규제완화 등으로 급매물 소화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후에도 거래는 더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주된 동력은 특례보금자리론이다. 출시 후 신청건수가 한달도 안돼 6만건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례보금자리론은 9억원 이하 주택 대상으로 최대 5억원을 최저 연 3%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한시적인 상품이다. 수도권, 9억 이하 거래비중 90% 육박 21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달 15일 기준 올해 1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는 6647건으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지난해 9월(3981건) 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다. 서울은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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