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강아지 산책 스트레스 해소하기 한번에 세마리. 노견은 품에 안고 청담근린공원 걷기 행복한 일상!
동영상 많아요.ㅎㅎ 날이 좋아서 주말에 다 같이 강아지들 산책을 가기로 결정! 날이 좋아도 너무 좋아요.
저희집 강아지들 중 아들과 딸이랑 같이 자란 시츄 희망이는 19살이라 이제 걷는 것이 많이 힘들어서 집 앞에서만 살짝 걷게 해주고 공원을 걸을땐 안아주었어요.ㅎㅎ 아직도 꽤나 건강한 편이지만 장시간 산책은 조금 무리가 되더라구요. 항상 한마리씩 산책하다가 3마리가 함께 나가려니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강아지들이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그저 뿌듯하고 더 자주 나와줘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한번에 긴 시간 보다는 20~30분씩 매일 산책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가려면 횡단보도를 2번 건너야하는데 아이들이 참 착하게 기다려줍니다.ㅎㅎ 특히, 7살 봄이는 아주 똘똘하고 사교성 좋아요.
예절도 바르고요. 여름이는 아직까지 사람이 많으면 불안해해서 공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