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 옷을 고르고 주변에 있던 다른 제품들도 살펴보던 와중에 정말 필요한 제품을 찾았어요. 종종 어두울때 공원으로 산책을 가지만 그래도 집 주변을 산책할때가 훨씬 많고 가로등이 밝으니 굳이 LED 라이트 목걸이(팬던트)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밤에도 전동킥보드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몇일전 집 근처에서 산책하다가 자전거 도로가 아닌 곳에서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등등 몇번의 사고가 날 뻔한 후 야간에 빛이 나는 목걸이를 하나 사줘야겠다고 생각했었답니다. 집주변이라도 이제는 맘 놓고 산책시킬수가 없어요..
그렇게 몇일을 인터넷으로 검색했는데 배달비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오더군요..ㅎㅎ 그리고 목걸이 형으로 된 제품은 목 두께에 맞추지 않으면 돌아가기도 하고 아이들 눈에도 안좋을거 같아서 목 뒤나 옆에 걸 수 있는 팬던트 제품을 다시 찾아보던 중 다이소에서 드디어 발견했어요!! 1천원으로 아주 저렴하게 팔고있더군요.
고리형은 녹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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