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초 나물 무침 초간단하게 만들기. 일반 시금치 나물과는 사뭇 다름!!
저희 집에 섬초 매니아가 있습니다. 사실 매니아라는 단어보다는 섬초 귀신이라고 해야 더 뉘앙스가 맞는 거 같아요.ㅎㅎ 항상 11월이 되면 저희 집에는 섬초 무침을 주 반찬으로 먹는 답니다.
포항초나 일반 시금치에 비해 식감이 좋고 영양성분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도톰한 섬초를 나물로 어간장을 활용해서 아주 간단하게 나물 무침을 해서 와이프가 즐겨 먹게 반찬을 해주었습니다.
섬초는 크기가 크기 때문에 그냠 그대로 데지면 먹을 때 너무커서 먹기가 힘들어요. 저는 보통 4등분으로 나누어서 섬초 무침을 만듭니다.
그래도 잎이 두껍고 식감이 좋기 때문에 충분합니다. 섬초는 일반 시금치보다 잎이 두껍고 직접 채쮜해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데치기 전에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모래를 제거해 주어야합니다.
특히, 뿌리쪽은 세심하게 잘 씻어야해요. 물을 끓일 때 소금을 넣아주면 섬초를 데칠 때 색감이 더 초록초록해집니다.
긁은 소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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