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차례를 지내고 아파트 주변 산책을 하러 나왔어요. 미국에 있는 아들과는 카카오톡 영상통화로 새해 인사를 했어요.
그리고 딸과 와이프 그리고 우리집 강아지 봄이와 여름이 이렇게 콧구멍에 바람좀 넣어봅니다.ㅎㅎ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봄이와 여름이가 인사드립니다.
날이 추우니까... 옷도 단단히 입고 나왔습니다.
찬바람이 파고 들지 않게 단단히 옷 매무새를 갖췄습니다. 딸은 푸마 롱다운자켓을 입었구요.
와이프는 오래전 싸카닷컴에서 구매했던 르꼬끄 롱패딩을 입고 나왔습니다. 봄이는 산타복장이구요.
여름이는 강아지 패딩복을 입었어요. 산책할 때면 언제나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봄이는 언니가 데리고 산책을 합니다.
아주 개신났어요.ㅎㅎ 쌩얼로 나온 와이프에요.ㅎㅎ 절대로 얼굴 공개 안된다고 아주 난리를 칩니다. 엄마바라기 여름이는 겁쟁이지만 그래도 요즘은 아주 많이 좋아져서 재법 산책도 잘 합니다.
산책하다가 간식봉지를 꺼내는데 뽀시락 소리에 앞서가던 여름이 바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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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원문 링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