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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철이 들어가는 아들 모습에 행복함과 나이들어감을 동시에 느껴봅니다.

 어버이날 철이 들어가는 아들 모습에 행복함과 나이들어감을 동시에 느껴봅니다.

어버이날 철이 들어가는 아들 모습에 행복함과 나이들어감을 동시에 느껴봅니다. 5월7일 늦은 저녁 분가한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야근이라 업무가 끝나고 늦게라도 집에 들리겠다네요.

엄마가 좋아하는 비건 케이크를 사서 밤 10시나 되어서야 집에 왔습니다. 두손에는 꽃다발과 케이크가 들려있더라구요.

와이프가 이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피곤할텐데 어버이날 엄마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 아들의 모습에 행복을 느낍니다.

그리고 동시에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실감하게 되더라구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꽃다발에 마음을 표현한 문구가 보입니다. 저도 성장기에 누가 이런 걸 물어보더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부모님요!

이렇게 말을 하기 시작할 때 슬슬 철이 들어가는 시기였던 거 같습니다. 아들이 이런 말을 하기 시작한지가 몇해 전부터였어요.

그때는 멀리 타국에서 유학생활 중이어서 그다지 감동이 없었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분가해서 살기 시작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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