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고 있는 '행복한 남편의 부엌 일기'입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불규칙했던 식습관을 바꾸고 싶어서, 요즘은 퇴근 후 아내와 함께 요리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어요.
며칠 전 장보기할 때 아내가 고른 토마토들이 창가에서 예쁘게 익어가는 걸 보니, 오늘은 토마토 계란볶음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운 음식을 완전히 줄이면서 발견한 저희만의 건강한 집밥이야기 시작할께요.^^ 식탁 위의 작은 행복 계절에 상관없이 신선한 토마토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세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얼마전 마트에서 구매한 토마토를 상온에서 후숙으로 완전히 익혔답니다. 퇴근후에 저와 함께 주방에서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데, 오늘은 그동안 후숙시킨 토마토로 계란볶음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우리만의 레시피 재료 준비 잘 익은 토마토, 양파, 마늘 눈물 쏙 뼈며 양파를 썰고요, 토마토도 적당한 굵기로 썰고... 이렇게 함께 요리하는 시간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