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별내, 다산 세곳이 교묘하게 겹쳐있는 점이지역에 위치한 한정식 맛집 두메골에 두번째 방문했어요. 특별한 날에 가족들과 함께한 맛집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증조부 재삿날에 성묘를 마치고 찾은 구리, 별내, 다산이 교묘하게 겹쳐 있는 지점에 위치한 '두메골 한정식'! 작년에 처음 방문했을 때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도 만장일치로 결정된 곳이랍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두메골 한정식 입구에 들어서면 멧돌과 항아리가 아웃테리어 소품으로 놓여 있어 옛 시골집에 온 것 같은 향수를 불러일으켜요. 친숙한 느낌의 가정집 같은 편안함을 주는 두메골 한정식은 처음 방문해도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곳처럼 포근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지난번에는 홀에서 식사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룸으로 예약이 되었어요. 좌식 형태로 운영되는 룸이라 더욱 친숙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과 마주 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증조부 재삿날이라 더 의미 있는 자리였는데, 이런 분위기가 딱 어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