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을 본선 조별예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등번호 배번이 확정되었어요. 축구의 특성상 중요한 번호들이 있습니다.
축구는 11명이 하는 경기이니 어느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번호가 부여되게 되는 것이지요. 과거 7번은 베컴의 번호였듯이 팀의 창의적인 플레이를 필요로 하는 미드필더에게 주어지는 아주 의미 있는 번호 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하던 차범근선수는 11번을 달고 뛰었습니다. 그리고 포워드의 꼭지점은 9번이지요.
자.. 자세히 살펴볼께요.
가장 중요한 주전 골키퍼는 1번을 받게 되고 보조 골키퍼는 21번을 받게 됩니다. 우리 한국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는 김승규 선수임이 확실합니다. 21번을 배정받은 김진현 선수와 23번을 부여받은 조현우 선수가 보조 골키퍼로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네요.
골키퍼 1번을 제외한 2, 3, 4, 5는 수비수 선수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과거 2002년 월드컵 때 김태영, 최진철, 김남일 선수 등의 배번이었던 것도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