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의 폐업과 어려움에 대한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며칠전 부산대학교 앞을 갈 일이 있었는데, 상가앞에 임대현수막이 정말 많았습니다.
예전보다 더 많이 늘어났습니다. 부산에서 5개상권에 들던 곳이었는데.
뭐, 그렇지 않은 때도 있었냐고? 물어보면 할 말은 없지만 코로나19 이후의 소비패턴 변화, 젊은 세대들의 의식변화, 고임금, 환율 등등 예전하고는 확실히 다른 위기인 듯 합니다.
뉴스들에서도 나옵니다. 2025년 폐업 사업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고, 2026년 그 위기는 더 심화될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경기가 안 좋다'는 말로는 부족한 자영업의 근본적인 붕괴, 도미너적인 붕괴가 될까봐 심히 걱정입니다.
현재의 자영업 위기는 단순한 경기 불황이 아닌 예전의 산업혁명, 컴퓨터의 발명 처럼 '산업 문명의 전환기' 같은 진통이 아닐까? 하는생각도 듭니다.
자영업의 몰락은 단순히 가게 몇 개가 문을 닫는 문제가 아니라 한 가정이 무너지고 우리가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