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화장실 꾸미기 오늘은 P형인간이 자취방 화장실을 꾸민 일기에 대해 남겨보겠습니다 제 자취방은 파란색 타일이 포인트인 화장실이 있습니다. 저는 화이트톤 화장실을 좋아해서 처음에 저 파란색이 너무 당혹스러웠어요.
이 독특한 문고리도 당황스러웠어요. 이거 지금도 당황스러운데 맨날 보니까 정들어서 바꿀 생각 잊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으로 당황스러운 부분들은.. 약간 날긋한 욕조.
그리고 무슨 시공을 잘못한건지 때 낀 것 처럼 보이게 자꾸 회색 자국이 남는 바닥, 덕지덕지 발려진 실리콘이 절 당황스럽게 했죠.. 하지만 욕조와 바닥을 바꿀 순 없습니다.
근데 더 심각한건 이렇게.... 수건걸이도 샤워걸이도 뭔가..넘...넘...상태가 안좋아요.
상태가...매우 안좋습니다.. 교체해주기 위해서 수건걸이는 다이소에서 사오고 샤워기걸이도 다이소에서 사왔는데요 아니글쎄 이거 떼려면 도구가 필요하더라구요 다이소에서 일자 드라이버도 난생첨으로 사봤네요 당장 뜯어냈는데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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