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신간이 왔어요. 이음출판사 서포터즈 브릿지 1기로 처음 소개드리는 책은 이번에 나온, 이준호, 사람이 벌레라니입니다.
사람이 벌레라니 저자 이준호 출판 이음 발매 2025.08.28. 블로그 글 더보기 오늘 발매된 사람이 벌레라니, 한국에서 예쁜꼬마선충으로 연구하는 이준호 교수의 벌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내가 무슨 연구를 했는지 설명하기보단 예쁜꼬마선충이 왜 연구에서 중요한지, 그리고 연구를 해오면서 본인이 느꼈던 경험을 수필처럼 담담히 풀어낸답니다. 오늘은 책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생각하는 핵심적인 흐름을 같이 나눠보려고 해요!
1. 과학자에게 사랑받는 벌레 "초파리만큼이나 각광받는 벌레, 예쁜꼬마선충을 사랑해주세요."
예쁜꼬마선충은 사람과도 비슷해요. 유전자 수도 비슷하고 절반 정도는 비슷한 유전정보를 공유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사람한테 적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예쁜꼬마선충을 대상으로 실험하기도 해요. 왜 예쁜꼬마선충이 사랑받을까요?
겉모양이 투명해서 안쪽이 다 보여...
원문 링크 : [책리뷰] 사람이 벌레라니, 이준호 (이음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