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세 풍경 강남우 외 15명2024이음 블로그 글 더보기 2026년 읽은 첫 책은, 이음 출판사의 인류세 풍경입니다. 언제부터일까요?
약 2022년 정도 갑작스럽게 여기저기서 들려온 단어, 인류세라는 명칭은 당혹스러웠습니다. 인류세...?
인간의 세상이라는 뜻인가? 여기저기서 인류세를 이야기할 때 인류세가 뭘 의미하는지, 왜 필요한지 전혀 공감하지 못한 채로 살았답니다.
이 책을 26년의 첫 책이자 마지막 이음 서포터즈 독서모임 책으로 선정하게 된 거에는 이러한 배경이 있어요. 인류세를 말하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우리 시대를 인류세라고 부르고자 하는지, 인류세라는 개념은 우리한테 어떤 점을 이야기하려고 하는지 고민해보았답니다.
인류세라는 단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제 인간의 시대, 인류세에 접어들었을까요?
1. 인류세 "인간 중심적 시대에서 인간 외 모든 건 경시당했다."
인류세 이야기를 하면 기후변화가 따라옵니다. 지질학적으로 지금은 홀로세에 속하지만, 인간이 미치는 ...
원문 링크 : [책리뷰] 인류세 풍경, 이음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