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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비행기 기내에서 좌석까지 기어가며 겪은 수모

 한국인이 비행기 기내에서 좌석까지 기어가며 겪은 수모

한국인이 비행기 기내에서 좌석까지 기어가며 겪은 수모 하반신 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한인 장(26)씨가 항공기안 기내에서 좌석까지 기어간 "수모"를 전했습니다. ᄂ 서울시 장애인 교통비 매월 5만원 지원 바로가기 ᄂ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매월 10만원 지원 바로가기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LA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델타 항공기를 이용했으며, 항공사 측에서 휠체어 좌석을 마련하지 않아 어떤 도움도 줄 수 없다고 하여, 바닥을 기어 자신의 좌석까지 이동한 것입니다.

당시를 떠올리며, 장(26)씨는 자리까지 엎드려 기어가는 동안 내려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큰 "굴욕감"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이동에 제한이 많은 장애인의 경우, 화장실 사용이 불편하기 때문에, 비행하기 전 음식을 먹지 않는다며, 당시 본인도 24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 힘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기어가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이 미국 전역에 알려지며, 같은 수모를 겪은 장애인들이 "나도 기내에서 기어갔다"등의 사...

# 델타항공사 # 애틀랜타 # 장애인 # 한인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