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튼 토마토 로튼 토마토 평이 안 좋긴 하지만, 돌비로 걸려 있을 때 한 번쯤 보시길 추천합니다. 괜히 주기적으로 재상영하는 게 아니겠죠.
장소: 메가박스 코엑스 Dolby Cinema관 E13 1배 0.6배 영화 후기 초반의 파티부터 눈과 귀를 사로잡는데 볼 때마다 인간의 광기를 잘 들어낸 것 같습니다. 극 후반부도 그렇고요.
솔직히 이 영화는 N차 관람하면서 진가가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봤을 때는 등장인물도 많고 연관 없어 보이는 장면들이 튀어나오기에 산만해서 큰 재미를 못 느꼈거든요.
후반부에 약간 늘어지는 구간이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전개가 빠르기도 하고 음악이 강렬하기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뛰어난 편이고요.
영화의 발전사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할리우드의 명암도 느낄 수 있어요.
예나 지금이나 투자자와 영화 제작사 간의 알력은 항상 있어왔던 것 같아요. 수위는 전신 노출도 있고 행위 자체도 여과 없이 묘사합니다.
다만 지...
원문 링크 : [바빌론] 코돌비 후기(스포 X, 쿠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