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머시: 90분 스릴러2026티무르 베크맘베토브 블로그 글 더보기 장소: CGV 용산아이파크몰 ULTRA 4DX관 E9 스트린엑스 없기에 앞좌석으로 예매. 여담이지만, 개봉일임에도 인기가 너무 없긴 하네요.
영화 후기 미래의 법정은 이런 느낌일까? 전형적인 팝콘무비다 보니, 평론가 평이 안 좋을만했네요.
개인적으로 요즘 AI 발전 속도로 비추어 볼 때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였기에 흥미롭게 봤습니다. 특히 AI와 협업을 진행하시는 분들은 더 공감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처음에는 90분 만에 무죄를 증명하라길래 너무 짧은 시간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AI의 처리 속도와 권력이 막강하다 보니 납득이 되더군요.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긴 하나, 90분이 실시간으로 카운팅 되다 보니 시간에 쫓기는 느낌에 동화되어 관람 중에는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시기에 맞춰 적절하게 주제로 괜찮게 뽑은 것 같습니다.
진실을 파헤칠 때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이 커지기에 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