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드! 액션, 멜로/로맨스, 드라마2026매기 질렌할 블로그 글 더보기 현재 철거 장소: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 F19 0.6배 영화 후기 영상미는 좋았으나, 배경지식은 필요 '크리스찬 베일'만 믿고 갔었는데, 브라이드 역의 '제시 버클리'의 존재감이 더 컸네요.
빙의한 듯한 인상적인 연기도 좋았습니다. 중반부터 급진적 페미니즘 장면들 등장합니다.
여주가 내뱉는 단어들에도 페미니즘이 담겨있을 것 같은데, 저도 배경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알아듣기 힘들었네요. 때문에 진중한 아무 말 대잔치처럼 느껴졌습니다.
여자 박사의 전문용어 대사들도 그랬고요. 그런데 작중 페미니즘이 등장할 거라 생각도 못 했기에 좀 당황스럽기도 했네요.
프랑켄슈타인 줄거리라도 대충 알고 가시는 것이 조금이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원작을 비틀었기 때문이죠.
수위는 선정성(행위나 성추행 묘사 및 단어), 폭력성(신체 파손) 때문에 청불급이긴 합니다. 다만, 비중이 높은 편은 아니었기에 크게 기억에 남진...
원문 링크 : <브라이드!> 용아맥 후기(약 스포, 쿠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