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나 인상파 화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우키요에(浮世)는 17세기에서 20세기 초 일본 에도시대에 성립한 당대사람들의 일상생활이나 풍경, 풍물 등을 그린 풍속화입니다. 현재는 일반적으로 우키요에라고 하면 여러가지 색상으로 찍힌 목판화인 니시키에(錦絵)를 지칭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일본의 부채에 그려진 일본풍의 그림들이 우키요에에 속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 그림들은 유복하지 않은 서민들에게 각광을 받았는데, 아무래도 판화형태이다보니 대량생산이 가능했기 때문일것이며, 그렇기에 마을의 일상생활, 스모나 가부키 배우 혹은 창부들을 주재로 한 그림들, 그리고 후지산으로 대표되는 풍경화등이 대표적인 소재였다고 합니다.
우키요에는 메이지 시대의 기술발전으로 쇠퇴했으나, 당시 유럽인들에게 주목을 받아 프랑스 인상파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기도 했으며, 일본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에 영감을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는 EPSON의 영상과 D&B audio tech의 음...
#
shanghai
#
UKIYOE
#
미술관
#
상하이
#
상하이엑스포전시관24년11월_2월전시
#
유키요에
원문 링크 : 20241219_우키요에(UKIYO-E) @상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