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0240602_체육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20240602_체육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나는 운동신경이 없는 사람이다. 학창시절에도 체육점수가 젤 낮았다.

키는 크지만 어릴 때 고무줄놀이에선 친구들에게 인기가 없었다. 큰 키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참 억울한 체형이다.

대학때도 회사를 다닐때도 꾸준히 생활체육은 배워왔지만 첫 몇번의 수업에서 두각을 나타낼 뿐 이내 나의 운동신경이 밝혀지고 만다. 첫 몇번의 수업은 선생님의 지시사항을 제대로 이해하기 때문에 그리고 나의 큰 키때문에 두각을 나타내기 쉽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의 습득능력과 비교해봤을때는 나는 내 몸의 구동력도 순발력도 지구력도 떨어진다. 이건 노력해서 향상시킬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성인이 되서 느낀거지만 운동신경이 좋은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요소가 된다. 어릴땐 체육시험에서만 벗어나면 될줄 알았지만 예체능 과목중 가장 실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항목은 바로"체"였다.

라켓클럽으로 이사온 두번째 이유는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체육활동이 많기 때문이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못하는 편이라 우리부부에게...

# SRC # 상하이라켓클럽 # 상하이미국학교근처생활 # 생활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