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닐 때 열심히 들었던 Credu의 인터넷강의 20년전인데도 회사에서 제공했던 credu 강의는 제법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다. 그때 지금도 나는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다.
근데...아직도 계발이 잘 안되어있다는 씁쓸한 현실.... 학기가 시작되고, 학년 모임과 다음학기에 있을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한 회의들이 그리고 각 학년 커리큘럼 설명회와 가벼운 coffee talk까지 개학한지 이제 3주차인데 3개월은 지난것 같이 분주한 매일이다. 12학년과 11학년 두 아이들은 사실상 입시생이며 이럴 때 일수록 나는 나대로 바쁘게 살아야 아이들에게도 내게도 스트레스가 덜 될것 같다고 판단한 바 거의 매일 필라테스 수업에 참가하고, 저녁엔 클럽하우스 gym에서 운동하고 낮에는 모임을 갖거나 또는 시내에 나가서 궁금증을 해결한다.
그렇게 3주차를 맞이한 나는 아무일도 없이 외출을 하지 않은 날은 어쩔줄 몰라할 때가 있다. 사실은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내실을 다져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
원문 링크 : 스티브 코비의 시간관리 매트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