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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 싱어게인 4

 우리들의 발라드 & 싱어게인 4

오디션 프로그램은 안 본거 없이 다 봤다고 할 말큼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에게 요즘 볼 것이 많아 정말 행복한 한 주를 보내고 있다. 특히, 다시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보고 또 볼 수 있어 더 좋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특성상 두 시간 가깝게 구성되어 있어 참 좋다. 슈스케로부터 시작해서 케이팝스타에서도 나오자마자 눈을 사로잡는 참가자가 있기 마련이다.

확실한 스타성과 실력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중간중간 개인사가 보여지면서 사연팔이라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그 덕분에 팬덤을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런면에서 싱어게인은 개인의 사연보다는 실력위주로 보여지는 오디션이라 보면서 불편감이 덜하다.

우리들의 발라드 역시도 아직까지는 자세한 개인사를 다루기 보다는 순전히 실력으로 무대에 서고, 현란한 무대매너보다는 목소리로 평가받는다는 점에서 프로그램 자체가 진솔하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게다가 "발라드"라니...

이 계절에 딱 맞는 장르가 아닌가.... 심사위원 패널중에 갸웃스러운 몇몇이 ...